칠레 안드레스 : 칠레 독립일 군대사열식 [너무 예쁜 여군] [66] | |
7442| 2007-09-22 | 추천 : 12| 조회 : 119147 |
해군사관학교 여생도 --- 참 이쁘게 생겼네요 ---
칠레 독립기념일 군대사열식 [9월19일] Parada Militar 2007
2007년 9월 19일 칠레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삼군과 경찰의 멋있는 사열식이 열 렸다. 삼부요인과 군,경 사령관을 대동하고 Bachelet 여성대통령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국가 경쟁력이 나날이 상승하는 칠레 여러분야에서 군의 무기사열은 배제하고 일사 불란한 군사열식은 남미에서 훈련잘된 군대의 군기를 잘 보여줬다. 날씨도 화창한 가운데 구경나 온 가족들의 단란한 모습에서 한가로움과 평화로움을 볼수 있었다.
육군 사열식 -독일식-
여성 PM - 이쁘게 보여야지 -
오늘 잘해보자 육군 총사령관 담소하는 대통령 - 별이 4 이네- 뒤에 추기경님도 계시네.
육군 의장대
공군 군악대 - 공군은 미국식-
해군 여성 장교단 -해군은 영국식-
공군 사열
하늘에서도
특전사 부대
군사열하는 대통령 경찰 군악대 행진
공군,경찰,해군 총사령관
전통의상의 민간인 행렬
당당한 여성 경찰
육군 여성 의장대원
남성 PM 대원
스키부대
경찰 사관 생도
독립전쟁 당시 복장을 입고 ...
카나다군 찬조출연
원주민[마푸체] 행진
미남의 칠레 원주민도 진하게 인사하고.....ㅎㅎㅎ
포도주[치차]도 돌리고 -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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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들을 군복으로 단장하고.
Republic of Chile [남북 총연장 4,300 K]
기 후 - 북부(남위 27°-32°): 사막지대, (연평균 기온: 16°C) - 중부(남위 32°-38°):
온대, 기후 온화, 여름 건기, 겨울 우기 - 남부(남위 38°-44°): 한냉기후, 강우량 풍부
(연평균 기온 9°C)
면 적 : 756,626㎢ (한반도의 3.5배) 인 구 : 1,605만명(2005년 ) - 인구의 도시집중율 : 85%
- 수도권 집중률 : 40% - 평균수명 75세, 문맹율 4.21%
수 도 : 산티아고(인구 : 약 583만명) 주요도시 : Valparaiso, Concepcion, Temuco,
Arica, Punta-Arenas
주요민족 : 메스티조(66%), 백인계(29%), 원주민 인디오(3%), 기타 유럽계(2%)
주요언어 : <공용어> 스페인어(94%), Mapuche어(6%)
종 교 : 카톨릭교(77%), 신교(12%) 등 (국교 : 천주교)
정 치 : 대통령 중심제(임기 4년), 양원제 의회
국 경 일 : 9.18 (독립기념일) 국가원수 : Michelle Bachelet Jeria 여.'06.3.11 취임
주요정당 : 기민당(PDC), 사회당(PS), 국가개혁당(RN) 등
사법제도 : 삼심제 유엔가입일 : 1945. 10. 24.
군사력 : 111,000명 [예비군 소집인원 30만명]
국내총생산(GDP) : US$ 1,153억(2005년) 1인당 국민소득 : US$ 7,146(2005년)
대외부채 : US$ 348 억(2006년)
대외교역 (2005년) - 수출 : US$ 395.36억 - 수입 : US$ 303.0억
화폐단위 : 페소(Peso) - US$ 1= 515 페소(2007.9.30) - 82. 8. 5이후 변동환율제 채택
행정조직 - 13개 주 (Region) - 50개 군 (Provincia) - 341개 시, 구 [Comuna]
[추신] 칠레 독립은 .....
1810.9.18 스페인 통치하에서 칠레 자치정부수립을 선포. 1812.2.12 칠레 독립을 선포 1818.4. 5 칠레 독립영웅 Bernardo O'Higgins 장군이 아르헨티나 San Martin 장군의 지원을 받아 Maipu전투에서 스페인군을 격파하고 정식 독립을 쟁취하였다. 이에 칠레정부에서는 9월18일을 통합 독립기념일로 정하고 [정식휴일3일] 다른날은 행사가 없다.
**** 댓글 달아주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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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봤습니다.....Buen fin de semana. |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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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날 기념하는것은 칠레 독립이 아니라 첫 칠레 정부 수립 (1810년) 입니다. 칠레의 독립은 정부수립 2년뒤인 1812년 2월 12일에 이루어졌답니다. =D |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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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털모자쓴, 군악대.. 진짜 영국군인가요? 아니라면.. 진짜 영국 것, 고대로 베낀 거네요. ㅎㅎㅎ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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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장군이 참석하여 경례를 받는것으로 보아......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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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하나같이 멋지군요.여군들도 모두 예쁘고...칠레의 주요 군사전략은 미인계인가요?..ㅋ 갑자기 칠레군대에 입대하고싶군요.ㅎㅎ 원주민[마푸체]행진이 눈에 박히네요.의상도 아름답고...두딸도 미래의..? 해군여사관의 얼굴이 긴것은 나라가 긴탓..?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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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멋진 사진들.... 고맙습니다.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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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군인들 군기는 아마 남미 최고일듯. 멋지네요.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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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통령은 왜 프랑스 국기를 몸에 두루고 있나요 ?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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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류층들 과 중남미 상류층들은 프랑스 문화에 대한 동경이 지금도 대단 합니 다.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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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은 프랑스 식으로 합니다.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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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국 백인들은 결혼 프로포즈를 프랑스 레스토랑 에서 합니다.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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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외국어는 1 위 스페인어 2 위 프랑스어 입니다.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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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칠레식으로 할거 같은데요?ㅎㅎㅎ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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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도 국기 색깔이 파랑 하양 빨강이랍니다.그리고 별 프랑스 유학생님 댓글을 칠레 사람이 보면 꽤나 흥분할듯한데요.ㅋㅋ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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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가 아닌 이상 저거 프랑스 국기 맞네요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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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기랑 택사스기랑 같아보여. 차차차 좋네요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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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입이 시급하다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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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고 아르헨티나고 중남미국가군대들의 독일군틱한 모습은 참 이채롭군...라스트바탈리온이 남미에 존재한다는 음모론이 광범위하게 지지를 받는 이유가 있구만...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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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이 독일군같군요 나찌잔당이 남미로 도망마니갓는데 칠레서 재기햇나요....... 장교복장도 병들 헬멧도 겉는 폼도 독일군 쏙빼닮앗군요....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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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육군에는 프로이센 육군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기때문일 것입니다. 칠레에는 독일인 들 이민자 후예 들도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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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이 디자인적으로는 진짜 최고...캡이었어. 프라모델도 거의가 독일거잖아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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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의 사관생도 쌍둥이 아닌가요? 조런 예쁜 애인 하나 있으면 조케따. 예쁜 녀자한테 한두 번 멍든 것은 아니지만... ㅋ 암튼 넘 예뻐요. 역시 신문 편집 일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편집 기술이 대단하시네요.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_^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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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여군들 예쁘다. ㅎㅎ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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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료 잘 보고 갑니다 꾸 벅 . . .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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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곳은 칠레란 말인가?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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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은 개뿔이 독립이냐??? 백인들이 남미에서 약탈을 해먹다가 가만보니 자신들 세력도 만만치 않으니 본국에 세금거부하고 분가를 한것이구먼.. 아니면 남미에 왠 백인이 저리 바글거려??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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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중에서 원주민들은 거의 없는걸 보니, 아주 열심히 미국수준으로 원주민 학살을 하고 다녔었구먼.. 다른 남미국가들과는 달리 말이야.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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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국가 답게 ..... 나중에 항상 저런 군인들이 학살에 앞장서지. 항상.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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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칠레, 우르과이,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는 아메리카 원주민 비율이 낮은 나라들입니다. 그리고 칠레엔 독일계 이민자들도 많았으니..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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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칠레 라틴음악은 최신음악으로 100 여곡 자유롭게 감상하세오.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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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수행비서인 "라레인"중령이 보이네요. 너무 반가운데, 제 스폰서였던 사람입니다. "칠레 안드레스"님 정말 잘 봤습니다.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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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옙흐다..특전사는 안습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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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도 크게보면 맞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분열이라고 합니다.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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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남미 약탈할때 원주민들을 개밥으로 �다고 하는데 이말이 진짜인가요?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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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이쓸쓸한 가을밤과 잘 어울리네요.. 설마 가사는 사랑얘기라면 낭패..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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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명숙님 그건 흑색전설입니다. 개밥으로 줬다고 하는 그림 자체도 사실을 목격한것을 바탕으로 한게 아니라 요즘식으로 하면 '카더라'통신을 근거로 해서 그린 그림들이지요. 당시 스페인의 라이벌인 영국,네덜란드가 그런 흑색전설을 많이 퍼뜨렸습니다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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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해서 스페인정복자들의 인디오학대가 완전히 없는것은 아니고 그것이 비난받을 행동임에는 변함없는데 알려진것처럼 그렇게 잔인하고 무자비한 수준은 아니었다는 거지요.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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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는 독일, 프랑스계 이민자 출신이 많습니다. 악명 높은 독재자 였던 고인인된 피노체트와 지금의 대통령은 프랑스계 이민자 후손입니다.칠레는 인디오가 살던 지역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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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두른 띠는 칠레국기의 3색을 간략히 표현한겁니다.프랑스를 동경한다고? 아하님과 미국교포님은 손도 안대고 코풀려는듯.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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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독일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 입니다. 게르만족의 후예이들이기에 남미에서 가장 경제가 발전한 나라이고 남미의 부패가 엄청 심하지만 유럽 수준으로 공무원들이 깨끗하고 부패가 없는 나라가 바로 칠레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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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입이 시급하다 2----- FTA하길 잘했네, 많이들 한국으로 놀러오셔..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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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스페인어 쓰는데 .... 미국 사람중 독일계가 가장많지만 미국이 독일어 사용합尼 스페인계와 독일계가 많은 백인국가로 봐야 할듯.. 칠레 가서 살까??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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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일인들은 19세기부터 이민갔죠.스페인계가 아마 젤 많을거구요, 칠레가 독일계가 세운나라는 아니지만, 독인계사람들이 남미에서 가장 많다고 하더라구요. 경제적으로 남미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인것 같아요.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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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mo//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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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옛날 히틀러 시대의 독일 군복 같네요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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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있다..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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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나이스~~~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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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뭐하는 군인인가요?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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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ㅠ.ㅠ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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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당황되네요. 별것아닌것을 올렸는데 몇일만에 1 년동안 내불러그 방문자보다 많으니 당황하네요. 칠레 노인이라고 잘 보아주는지요. ㅎㅎㅎ 고맙긴한데 쑥스러워서....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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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런거 안하나요... ㅎㅎ ㅋㅋ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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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바.. 근데 왜 해병대는 없는거야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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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가 학살자 국가면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고구려도 학살자 국가지. 고구려가 학살한 것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그 놈의 칠레,미국 인디언 인권 타령은 그만하시지. 자기 나라 옜날 노비들 인권은 생각안하면서 남의 나라 인디언 인권은 왜 신경써?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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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입으로만 미국 인디언 인권 타령,반미고 막상 미국이 침략하면 우리나라도 침략군 파병할거면서?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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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서 이런거 성대하게 하믄 모라 할텐데...군대 사열은 그 나라 국방력을 드러내는 자리인데...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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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때 맨 정신없이 쳐 노니 우리나라에서는 저거 한 10배규모로 한다 우리나라 정규군 현역 60만 예비군 100만 맞짱뜨면 우리가 일주일안에 끝냄 ㅋㅋㅋ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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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다들 알다시피 독재자 피노체트의 나라였죠. 세계 최초로 투표에 의해 사회주의 국가가 탄생한 나라이기도 하고요. 73년 대통령 아예덴을 죽이고 피노체트의 군사 독재 시대가 되죠. 지금의 여성대통령의 아버지도 군 장성으로 피노때 학살 당했음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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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얼굴보는 군인 그 정신으로 나라 옳바르게 지키겠어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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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받는 대통령, 장군등 요직은 모두 스페인계 백인이고 분열하는 군대는 거의 대부분 메스티조란 혼혈인들이군요.. 소수 스페인계 백인이 지배층이고 좆뺑이 치는건 하류계층들이군요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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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역시 군인들이 정권을 잡아서 다스려야 한다..우리나라에도 프노체트대통령 처럼 멋진 군인들이 이나라를 이끌어야 한다!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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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케 마사오님이 18년 정권잡고 있던 시절, 우리나라 국군 사열식도 딱부러지게 볼만했었는데........... |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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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 주세요 ^^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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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학살이야기 하니깐 고구려 이야기하는 새퀴가 있네.. 이 무식한 새퀴야 고구려는 다민족 국가였다. 저런 군사적이유가 아닌 인종 그 자체를 말살하려는 학살극과는 다르다는것이지. 히틀러가 왜 욕들어처먹냐?? 무식한놈아.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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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 융단폭격도 당연시하던 시절임에도 히틀러가 욕들어처먹는건 군사적이유와는 전혀 상관없이 사람을 잡아다 죽였기 때문인거다.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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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오는 여군들이 예쁘다고 모든 여군이 다 예쁜건 아닙니다 저기 나온 여군들은 얼굴마담 수준? ㅎㅎ 그런데 철모가 꼭 독일군 철모같네요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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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함께하는 참 모습이 된장녀들이랑 무쟈게 비교된다 ㅋㄷㅋㄷ |
'변모하는 지구촌 오지 소식 > Pasado y hoy en dia 지난 역사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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